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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네치아 산 마르코 대성당 (2)
오리냥이 여행이야기
(2013/01/03 ~ 2013/01/04) 베네치아 베네치아에서 지낸지 이틀째가 되었지만 여전히 날씨가 흐렸다. 하지만 다행히도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다. 이날은 베네치아에 본 섬 외에도 무라노와 부라노라는 섬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흐릿흐릿한 베네치아의 날씨..베네치아에 머물던 내내 날시가 좋지 않았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겨울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배들이 잔뜩 정박해있었다. 항구들을 지나 멀리 보이는 베네치아 중심지 산 마르코 광장을 향해 갔다.숙소는 Zattere 라는 곳 근처에 있었는데, 무라노에 가려면수상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에서는 흔한 멋진 풍경.이 곳 사람들은 자동차 대신 개인 소유 배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 보였다. 산 마르코..
(2013/01/02 ~ 2013/01/04) 밀라노 ▶ 베네치아 밀라노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베네치아에 도착했다.(참고로 베네치아에서는 베니스 엔티크 하우스?라는 한인 민박에 머물렀는데,아침으로 아주 괜찮은 한식 요리도 나오고 괜찮았다.) 2016/11/13 - [개인여행/2012-13.유럽여행] - #10. 이탈리아 여행의 시작. 최후의 만찬이 있는 밀라노로. 내가 어릴적 한글타자게임으로만 만나봤던 베네치아에 와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그때 정말 베네치아가 침몰할까봐 열심히 타자를 쳤지만 결국 막을 수 없었는데.... 다행히 실제 베네치아는 아직 건재했다.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답게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배이며사람이 다니는 길이 해수면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그리고 배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다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