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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이 여행이야기
[오사카 여행 #1]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난바로 본문
(2016/07/14) 인천공항(피치항공) ▶ 간사이 국제 공항(라피트) ▶ 난바역
휴가로 7월 14일 ~ 7월 18일, 5일간 오사카,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점심쯤에 오사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서 아침 비행기를 탔습니다.
항공편은 일본의 유명한 저가항공 피치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약 2시간여의 비행뒤에 오사카지방에 있는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이 없어요 ㅜㅜ)
이곳에서 우리는 라피트를 타고 오사카의 중심지인 난바역으로 향했습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본 일본 주택가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 밖으로도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듯 하네요.
외근중인 회사원?
시내쪽에 가까워질수록 높은 건물도 자주 보이고
학교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난바역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지나갑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으로부터는 라피트를 타면 1시간정도가 걸립니다.
어릴 때 봤던 철인 28호같이 생긴 열차가 저희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난바 도착과 함께 본격적으로 오사카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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