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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냥이 여행이야기
숙소 - 몽콕 야시장 구경 - 침사추이 야경 - 숙소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홍콩 첫 날 오후에 갔던 곳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숙소에서 MTR을 타고 샤틴(Sha Tin)역을 출발해서 몽콕(Mongkok)역에 도착해서 야시장을 구경했습니다. (홍콩에서 지하철을 찾아갈 일이 생긴다면 아래 표시를 찾으시면 근처에 지하철이 있다는 뜻!) 야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해가 지기 전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소매치기 같은건 생각보다 별로 없는듯 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일행과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몽콕 야시장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눈이 즐거운 야시장!물론 저는 야시장의 진짜 재미는 바로 다양한 먹거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의 대표가 바로 아래..
홍콩국제공항 도착(11:50) - 숙소(Regal Riverside Hotel) 이동 - 점심식사(딘타이펑) - 몽콕 시장 구경 - 침사추이 야경 구경 - 숙소 점심쯤에 홍콩 국제공항에서 숙소로 출발했습니다. 사실 금방 도착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짐 찾고, 여행사 들러서 각종 티켓 끊고, 옥토퍼스 카드 구매하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버린...ㅜㅜ (* 홍콩공항에 도착한 뒤 바로 해야 할 일 들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해봐야겠네요.)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택시, 호텔 셔틀버스, 2층 공항 버스 등의 방법이 있었는데, 우리는 한 번에 가는 버스(A41)가 있어서 이걸 타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MTR Sha Tin 역의 Regal Riverside Hotel 까지 가..
이번 2016년 1월에 홍콩에 3박 4일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을 두 번째 볼 수 있었지만.... 홍콩도 1월에는 춥더군요...그래서 몇 분 보지는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아래는 빅토리아 피크에서 본 야경의 모습! 두 번째로 보는 거였지만, 정말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는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홍콩에 갈 일이 있으신 분은 꼭 한 번은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빅토리아 피크를 검색해보면 더 아름다운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이 빅토리아 피크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사실 여행기를 쓰고 싶었지만, 이번 홍콩은 딱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관계로 그냥 정보글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빅토리아 피크가 무엇인지부터 알려드릴게요1. 빅토리아 피크란..